우석대학교 학생창업팀 '기프트업' 타프 제작
살리다 x 기프트업 콜라보 사례
현수막을 활용한 타프 제작
제3세계 미래 세대를 위한 아이디어로 시작된 우석대학교 학생창업팀 '기프트업'과 협력하여, 사용을 다한 현수막을 활용해 타프(차양막)를 제작했습니다.
만들어진 차양막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3년째 내전이 이어지고 있는 미얀마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살리는' 것에 가치를 두는 살리다 팀에게도 매우 의미있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살리다 x 기프트업 콜라보 사례
현수막을 활용한 타프 제작
제3세계 미래 세대를 위한 아이디어로 시작된 우석대학교 학생창업팀 '기프트업'과 협력하여, 사용을 다한 현수막을 활용해 타프(차양막)를 제작했습니다.
만들어진 차양막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3년째 내전이 이어지고 있는 미얀마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살리는' 것에 가치를 두는 살리다 팀에게도 매우 의미있는 프로젝트였습니다.